이번 여행 목적지는 "네 마음속".
도착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기로 했어.
난 조심하게 다가갈 테니까 천천히 와줄 래?
그 날 그 웃음은 잊을 수 없어.
오래만에 또 네 귀엽고 따뜻한 표정을 봤어.
마카롱. 네가 아무거도 아니라고 했지만
나한테 큰 선물였어.
그 마카롱을 네 마음처럼 다치지 않게 잘 보관하고 있어.
너. 언제든지 돌아봐주면 난 뒤에 서있을 거야.
만약에 도착할 수 없다면 "괜찮아~ 사랑이야..."라고 스스로 생각할 거고
진짜 "네 마음속"에 도착하면
"너 어디야?"라고 물어봐줄 래?
내가 "네 마음속에"라고 하고 싶어서...
ㅋㅂ. 진짜 너무 사랑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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