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September 28, 2015

여행 목적지

이번 여행 목적지는 "네 마음속".
도착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기로 했어. 
난 조심하게 다가갈 테니까 천천히 와줄 래? 
그 날 그 웃음은 잊을 수 없어.
오래만에 또 네 귀엽고 따뜻한 표정을 봤어. 
마카롱. 네가 아무거도 아니라고 했지만
나한테 큰 선물였어. 
그 마카롱을 네 마음처럼 다치지 않게 잘 보관하고 있어. 
너. 언제든지 돌아봐주면 난 뒤에 서있을 거야. 
만약에 도착할 수 없다면 "괜찮아~ 사랑이야..."라고 스스로 생각할 거고 
진짜 "네 마음속"에 도착하면 
"너 어디야?"라고 물어봐줄 래? 
내가 "네 마음속에"라고 하고 싶어서...

ㅋㅂ. 진짜 너무 사랑해.

Monday, September 14, 2015

난 떠날 수 있게...

그거...
왜 나한테 주냐?
내가 분명히 얘기했잖아.
무시하라고...
어디가 이해 봇 한 거야?

조금이라도 관심을 주지 마.....
잘 해주지 마...
난 넘어져...

나를 받아줄 생각이 없으면...
하나도 해주지 마....
묻지도 말고...
그냥 고마운 마음으로도 하지 마...

진짜 나를 위하면...
무시해줘...
난 떠날 수 있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