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September 14, 2015

난 떠날 수 있게...

그거...
왜 나한테 주냐?
내가 분명히 얘기했잖아.
무시하라고...
어디가 이해 봇 한 거야?

조금이라도 관심을 주지 마.....
잘 해주지 마...
난 넘어져...

나를 받아줄 생각이 없으면...
하나도 해주지 마....
묻지도 말고...
그냥 고마운 마음으로도 하지 마...

진짜 나를 위하면...
무시해줘...
난 떠날 수 있게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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