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July 7, 2014

우리 서로 잘 모르구나...

오늘 너랑 얘기하고 잘 모른 거 알게 됐다.

자고 있는 널 보고 
갑자기 불안했다.
네가 어떤 마음으로 이런 얘기해준 거까? 
내가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한 거 알고 있어. 
미안해, 네가 싫은 거 모르고.
항상 져주는 넌 상관없다 줄 알았는데 
아니네... 
내가 걱정됐다.
너랑 아무거나 같이 해도 즐길 수 있는 자심이 없다. 
내가 하기 무서운 거들 너무 많아.
너랑 같이 못 하주는 게 싫겠나? 
같이 하면 내가 너무 못 해서 싫겠나? 
ㅎㅎ
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구만...
아니면 이런 얘기 들어도 신경안 쓰겠지? 
휴~
내가 못 하는 거도 노력해서 같이 할 까?
내가 희생을 그렇게 못 하구만... 

是时候放下姿态,
单纯的只为了你
而努力尝试吗?
Even if so, i've got nothing to lose right?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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